2010. 8. 10. 01:21
더블오의 나락으로 끌고 들어온 ㅎ과 문자를 하다보면,
어느 정도 패턴이 나온다.

쵸릿~스☆
낫챠우~ 낫챠와케~?
나이나이나이나이~
뤼~사 쿠죠
아따마가 이따이
돈마이☆
아이 하브 콘트로루
아이 돈 하브 콘트로루
페이퍼 타올이 요기잉네?
요테까지 날 미행한거야?
무롱!! 논 자유에 모미 아냐.
왜일까, 왜, why, 도오시떼.
이 기분, 틀림없이 사랑이다
쵸릿~스☆

이건.. 그냥..
건 to the 덕.
달리 표현할 단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