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9. 10:43

오옙, 할렐.

2008. 12. 3. 02:02

이번화..
어쩐지 작화가 불안정하고, 흐름이 흐지부지하게 느껴지는건..
내 기분 탓인가?;;

2008. 11. 24. 16:25

오랫만이구나, 콜라 ㅋㅋㅋㅋㅋㅋ


알렐루야 & 마리..
이 쫄티 커플들..
문득. 할렐루야가 보고 싶어지네요..



감히..
티에리아 앞에서 록온을 낮잡는 말을 하던, 리본즈.
너 감히.. 우리 록온(?)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제네도 제법.. 그럴싸한데-라고 생각한 모습.
근데.. 곱슬이라서 그런지 왠지 안 어울려..
넌... 차라리 여자인게 나은거 같아;;

근데 왜..
이노베이터들은 다 남자죠?
남녀 차별임? ㅋㅋㅋ
2008. 10. 29. 21:42
인생이 빡빡해도..
더블오를 위안으로 삼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럼 할렐루야 이름은 알렐이 붙인건가..
어느 분의 팬픽이 떠오르는 부분이었어요.
신께 감사하는 말, 이라며 알렐이 할렐을 불렀죠. ㅋㅋㅋㅋ


일단, 닐과 똑같은 생김새는 멋진 남자, 라일 디란디.
근데 비교 당하는 인생이라.. 좀 안타깝기도 하그.
쌍둥이의 비애이기도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좀 싫었던, 함선생..
무사도는 또 뭐냐. 너 유니온 소속이잖아. 아메리칸 아니었니?;;;
미스터 기사도라고 했으면 차라리 이해했을텐데..


친애하는 라일의 켈딤 건담이 제일 흔들려서 안타까운..
그나저나, 언제 이렇게 연동이 잘 된거지;;
플랜을 따라 움직이니, 원래 그랬던 것 같긴 하지만서도..
마이스터즈 개인을 놓고 생각하면, 해변가에서 따귀 때리던 것 밖에 생각이 안나서;;;
2008. 10. 20. 02:40
알렐루야, 구출되었습니다.' 3'


구속복 차림으로 소마에게 아는 척 해보는 알렐..
모냥새가 좀..;;

알렐 구출작전 플랜을 세우던 스메라기가 접하게 된 라일의 능력치.

근데 이 자료는 대체 어디서 난거지;;
이 데이터를 스메라기에게 전해 준 펠트는 물론, 다른 멤버는 어째서 이걸 모르는건지 조금은 의문이네요;;
초심자 취급받는, 그 취급을 유도하던 의뭉스런 라일 디란디.


저격 때는 진짜..

기분이 미묘해져오더군요.
네라이우츠제, 뉘앙스가 미묘하게 다른 것도 포함해서요.


우연이라고 하면서 다른 쪽도 신경쓰는 능력자, 라일 디란디.

음..
분명 캡쳐했는데.. 조합하면서 실수로 저장을 안 한게 있네요;;
알렐 탈출 장면.
다음엔 마리를 킵하겠다는 의지의 눈동자가 인상적이었죠.
그리고 4년간 구속복 차림이었던 주제에, 흔들림 없이 벌떡벌떡 일어서고 심지어 달리기까지 하는 초인병의 믿을 수 없는 근력에 경탄을.. (뭐.. 달리면서 호흡은 가빠하더군요;;)


플랜 완료 후..
난데없는 무지개에.. 왠지 마음이 쩔더군요.


라일을 처음 봤을 때의, 알렐 반응.
록온?!-이라는 말에, 그 리엑션은 이제 지겹다며 라일이 타박주자 얼굴까지 붉히며 급사과하던 알렐..
어쩐지.. 이번 기에도 그 변하지 않은 성격으로 공기화될 것 같은 예감은..
무시해도 되는 쑤레기 같은 것이겠죠.
분명.. 중요해진다고.. 그랬었었었단 말야!! ㅠㅠ

마지막으로, 혹은 덤으로..

과부양산기, 디란디 형제의 거부할 수 없는 유전자의 마력.
CB멤버 뿐만 아니라 처녀자리 남자까지 다루던(?) 닐의 뒤를 이어.. 어디까지 갈 셈이냐, 라일!! <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