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29. 21:42
인생이 빡빡해도..
더블오를 위안으로 삼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럼 할렐루야 이름은 알렐이 붙인건가..
어느 분의 팬픽이 떠오르는 부분이었어요.
신께 감사하는 말, 이라며 알렐이 할렐을 불렀죠. ㅋㅋㅋㅋ


일단, 닐과 똑같은 생김새는 멋진 남자, 라일 디란디.
근데 비교 당하는 인생이라.. 좀 안타깝기도 하그.
쌍둥이의 비애이기도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좀 싫었던, 함선생..
무사도는 또 뭐냐. 너 유니온 소속이잖아. 아메리칸 아니었니?;;;
미스터 기사도라고 했으면 차라리 이해했을텐데..


친애하는 라일의 켈딤 건담이 제일 흔들려서 안타까운..
그나저나, 언제 이렇게 연동이 잘 된거지;;
플랜을 따라 움직이니, 원래 그랬던 것 같긴 하지만서도..
마이스터즈 개인을 놓고 생각하면, 해변가에서 따귀 때리던 것 밖에 생각이 안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