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18. 20:34

결국

Hx./일상관찰기록 2009. 12. 18. 20:34
지지지난회(?) 결론.
결국.. 내가 미쳤나봐-,는 사실이었던 듯.
나는 올해도 내 자신에게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말았다. ㅇ<-<



늘 보고 말리라, 생각만 했던.
1화만 보고 잊었던.
1화만 몇 번은 봤었던.
비밥을 다 봤다.
다음은 울프즈레인과 닷핵.
그냥, 둘 중에 닷핵으로 찍어서 보고 있는데.
실수였던듯.
시리즈가 펼쳐지고 있다.
시리즈라니까 마크로스가 새록새록..?
2009. 12. 12. 21:32
내가 미쳤나봐~

.
.
오덕과 지름과 함께 죽으리..
그나저나 자형님 목소리 간만에 들으니까 손발이 막 말려들어가는데? ㅋㅋㅋㅋ
2009. 9. 23. 09:14

#.25

Hx./일상관찰기록 2009. 9. 23. 09:14
그래. 요 싹퉁바가지 없는 년.
넌 그럴 줄 알았어.
또 다 떠들어 대겠구만.

그건그렇고.. ㅇ쌤은 역시 좋다.
그런 사람에겐 이유 없는, 없던 죄송한 마음도 생기는데.
2009. 9. 15. 18:14

#.24

Hx./일상관찰기록 2009. 9. 15. 18:14
와!
한 달만에 걱정해주시는 거에요?
조낸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2009. 9. 14. 18:31

#.23

Hx./일상관찰기록 2009. 9. 14. 18:31
니가 한 일은 니가 좀 차팅해라, 요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