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28. 21:21
뜨아...

이게 왜 이렇게 탐이 나지?!
으흑흑흑..

스리덤과 더블오 1기 세트로 손떼려고 했는데..
이런 충동이..ㅠㅠ

안돼.
조립할 시간에 공부하라고!!!
2008. 7. 19. 11:56

버체

Hx./미묘한더블오 2008. 7. 19. 11:56


1/100 버체도 완성입니다.

허억허억..
어쩐지 필사적으로 만든 느낌;; ㅇ<-<
이제 당분간은 쉴 수 있겠군요.
2기 기체들은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마음이라면 필요없어- 정도랄까.


무게 때문에 GN 바주카가 확실히 처지긴 처지더군요.
다리 관절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어깨 관절도 옆구리 쪽에 부대껴서 완전히 들어가지 않는 듯 하더군요;; (나드레 때와는 다르게)
하지만 벗기긴(?) 귀찮으니 그냥 버체.
어딘지 어색하더라도, 전 나드레보다 버체 모드가 좋다는.

그리고..

세미누드!!
나드레는 어깨가 너무 좁아요. - 3-





마지막으로-

4종 세트.
귀찮아서 포즈고 뭐고 없음.
2008. 7. 17. 08:05
이번엔 어쩐지 빨리 만들었네요;;;
왜 이렇지? <


가변형 기체라서 그런건지, 아님 제 쪽에서 부실 조립을 한건지;;
팔 다리 부분이 불안불안 하네요.
캭- 큐리오스. 나한테 이러지마!!

큐리오스의 마이스터 알렐/할렐은 좋지만..
기체 애정도는 그에 비해 떨어지는 큐리오스.
그 이유라면.. 역시.. 가변형이라서-랄까.


어쩐지 길죽-해서 폼이 잘 안사는 비행모드.

뒤집으면 더 웃기죠.

해부용 개구리 같아요.
2008. 7. 15. 14:48

건프라

Hx./미묘한더블오 2008. 7. 15. 14:48
오늘 큐리오스랑 버체를 받았습니다.
어쩐지 이번은 상자가 크네-라고 생각했는데.


그럴만 하더군요;;

버체가 근 2배인 것이..
왠지 조립 생각만으로도 아찔한데요; ㅇ<-<
2008. 7. 11. 19:09


무등급 1/100 듀나메스입니다.

이번에는 느적느적 만들었더니..
시간이 좀 걸린 듯.

제가 각도를 못 맞추는건지..
포즈를 잘 못 잡겠다는.
어쩐지 허리도 허블럭허블럭 돌아가는 것 같구.

큐리오스랑 버체는 좀 쉬었다가 만들어야겠네요.
왠지 지쳤심.
여기서 지겨워져서 때려치우면 안되는데;;
적어도 4기 세트를 만들어야..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