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23. 09:14

#.25

Hx./일상관찰기록 2009. 9. 23. 09:14
그래. 요 싹퉁바가지 없는 년.
넌 그럴 줄 알았어.
또 다 떠들어 대겠구만.

그건그렇고.. ㅇ쌤은 역시 좋다.
그런 사람에겐 이유 없는, 없던 죄송한 마음도 생기는데.
2009. 9. 15. 18:14

#.24

Hx./일상관찰기록 2009. 9. 15. 18:14
와!
한 달만에 걱정해주시는 거에요?
조낸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2009. 9. 14. 18:31

#.23

Hx./일상관찰기록 2009. 9. 14. 18:31
니가 한 일은 니가 좀 차팅해라, 요년아.
2009. 9. 6. 17:18

#.22

Hx./일상관찰기록 2009. 9. 6. 17:18

사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선택하지 않은 한쪽에 대한 후회가 남을 것 같아.

2009. 9. 5. 01:44

#.21

Hx./일상관찰기록 2009. 9. 5. 01:44
죄송합니다.
측은지심 같은 건.. 안 키운지 오래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