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

학!! 라일!
라일도 장갑을 안 벗는 캐릭터구나..라고 잠시 생각.ㅎㅎㅎ

왕류밍은 이중첩자이려나요.
아직은 긴가민가인 듯.
CB에 정보를 주면서, 리본즈 쪽에는 '전 CB 에이전트'로 지칭되구.

근데..

이건 또.. 왠 용자물 시츄;;
세츠나의 대사가 그런 느낌을 더하는 것 같아요;;
눈을 떠다오, 더블오.
여기에는 0건담과 엑시아와 내가 있다.
쩝..
용기와 열정으로 움직이는 머신도 아니구;;;


엔딩은 두 컷정도로만..
어쩐지 닐에게 다녀오는 듯한 티에리아와 왠 낯선 맨손(?)과 깍지끼는 라일..
누구냐, 넌!!!!
티에리아?..는 왠지 아닐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왜지?;;
귀신 닐(..)이었으면..하는 생각두 있구요. <


뭐.. 라일과 CB멤버의 첫만남은 예상대로라면, 예상대로구.
닐에 대한 마음을 다지는(?) 티에리아.
씁쓸하네요.
다른 기억을 가진, 똑같은 면상이 눈 앞에 있으면.. 아무래도.. 그릏겠죠;;


알공기는 이번에도 마지막에 한 컷..
구속복+다크써클.. 너무 많이 봐서 이젠 그저 씁쓸하구..

3화는 무려, 알렐루야 탈환작전인데..
설마.. 예고에 나온 그 수초의 컷들이 전부인 것은 아니겠죠.

이제 또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릴지..





덤으로..
왠지 스메라기 일을 두고두고 마음에 새겨두고, 치졸(?)하게 복수해올 것 같은 남자.

빌리 카타기리. 35살.
포용력 있는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저의 착각이었나봅니다;;;

자세한 스샷 없이 의미없는 감상 나열만 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티에리아. 왠지 리더삘이 좀 나는뎅?
#2. 세츠나 키가.. 사지랑 비슷해진건가, 원래 비슷했던가?;;;
#3. 엑시아 누더기는 좀 벗기고 싸우지..
#4. 루이스 팔이 두쪽 다 붙어있네?
　　근데 그 눈동자 색이랑 두통은 뭐영. 티에리아 일족(?) 스페어로 들어가기라도 했나?;;
#5. 오옙!!! 티에리아!!!!
#6. 겨낭을 많이 당하는구나.. 세츠나.
#7. 그라함.. 이제 너 처녀자린거 모르는 사람 없어.
　　근데 그 탈 좀.. 처녀자리는 센스가 그 따구라도 되는거니?
#8. 나왔구나!! 알렐!!

#9. 엔딩 쫌 마음에 들고 있음.
#10. 록온(닐)이 나오네? ㅎㅎ
#11. 알렐루야, 울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저 아이들.. 한 쌍으로 3커플이 아니었군. 밝은데서 보니까 다르네;;
#13. 라일이다. 근데.. 카탈론이 뭐였드라..



+덤. 왠지 캡쳐하고 싶었던 오프닝 몇 장면.
다분히 편애적임.

사지 동공이 풀린 것처럼 보인 건.. 착각?;;
거기다..
사지가 들어앉은 방.. 왠지 알렐이 들어갔던 반성실 같은..데..

* 미야노&이리노 두사람이 만든 건담의 이름은 '건담 엑스시아(ガンダムエクスシア)"
  (전시되고 있었는데 외관은 짬뽕)
* 명명은 각본인 쿠로다 요우스케씨. 건담엑시아의 초기설정 명칭이 건담 엑스시아였기 때문에.







파츠!!! 파츠가!!! 파츠 색이!!!
헉헉헉...

머리와 몸통은 엑시아.
듀나메스 어깨에,
팔의 한쪽은 큐리오스 컬러.
버체 다리에, GN 바주카..인가..

상상으로라도, 이렇게 개인 창작(?)으로 보는 것도 무서워지네요.
합체만은 좀..
합체하면 그건 이제 용자물..
그냥 다 죽어도 합체만은..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저렇게 합체하려면..
대체 듀나메스랑, 큐리오스랑, 버체는 콕피트가 대체 어디에 붙어있어야하는...거지?;; <

출처-
http://gundam00.tistory.com/159

네이버 오픈백과에 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대체 어느 용자분의 업적인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