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25. 17:00

몰아보는 중.

 

이럴수가.....

아저씨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미묘한.. 낭창함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친ㅋ절ㅋ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아저씨가 집어주는 반찬 먹고 싶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일주일은 수목수목토토일이 아닌거죠?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