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25. 00:21
1.
카운터가 왜 이래?
어제 32명, 오늘 14명.
나.. 아무 짓도 안 한거 같은데?


2.
돌아다니다가 더블오 소문 주워들었음.
얼핏 본 스토리는 참.. 구려-라고 생각했지만.
물건너에선 괜찮다는 평도 제법 있는 듯.
음.. 그래? 검은물 연합을 믿고(..) 봐야하는건가..

적은 정말.. 외계인. ㄱ-
데카르트는 병풍.
라파엘은 대파.
사지는 공돌이.
티에코는 전자의 요정.
김라일은 생존.
춘화는 기계인간.
콜라는 불사신.
엔딩은 새드에 가까운?

그리고...................................................................
그라함은 사........망...

히밤!!!!!!!!!!!!!!!!!!!!!!!!!!!!!!!!!!!!!!!!!!!!!!!!!!!!11111
내가 이딴거 용납할거 같아?!?!?!?!?!?!!!!!!!!!!!!!!!!!!!!!!!!11
엉엉어어어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엉ㅇ어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하무 왜!!!!!!!!!!!!!!!1111111
에이스 파일럿을, 플래그 파이터를, 일빠 양키를, 남색가 하무가면을, 박 재우어 부시가면을!!
이렇게 보내는거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무...

조금 웃긴건..
마이스터 넷 다 생존하긴 한다는데..
정작, 알렐 이름이 언급되는 문구는 안 보임.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조알렐. 공기력은 죽지 않는군. ㅋㅋ


3.
아무래도..
트위터는 성덕질의 새로운 장을 여는 듯? ㅋㅋ


4.
뭔가 하나..
더 적고 싶은 얘기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


5.
생각나서 추가.
지인 어린이가, 우린 사회생활을 하려면 일코(일반인코스프레)가 중요하다고 했음.
음.. 진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