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16. 19:24

사지 동공이 풀린 것처럼 보인 건.. 착각?;;
거기다..
사지가 들어앉은 방.. 왠지 알렐이 들어갔던 반성실 같은..데..
2008. 8. 4. 09:00

이긴 한데..

여기서 저를 경악케 한 건..



알렐아?!?!!!!!!

이런 씨ㅂㅕㅗ럅ㅈ묘솦히ㅏ욜벼ㅑㅓ휘ㅏㅁ녀ㅐㅑㅗㅟㅏㅓㅎ먀ㅕㅅㅈㅂ하ㅣㅇ매ㅑㅗ랴ㅐㅂ효ㅙㅁ오ㅕㅑㄹ!!
우리 아이는 난폭하지 않아요!!!!

어둠 속으로 사라진 이후, 포획(?)당했다더니.. 진짜였구나?!?!
할렐루야도 없는 마당에, 저 꼴을 당했으니..
또.. 얼마나 삽질하고 있을지..
공기를 읽지 못하는, 결국엔 공기화한 알렐인데..


하지만..
저 눈매에 기대(?)하고 마는 내가 미워. ㅇ<-<
(야레루야..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