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25. 23:49


간만에 찾아봤음.
일러스트에 마음이 훈훈해지고 있다.

초반 영상에서..
세츠나 수트 입은 티에리아는.. 뭐.. ㅇ<-<

사실..
2기에서는 그리 큰 임팩트가 없었던 아뉴가, 이런 식으로 라일에게 묻어가며 끝까지 나오는게 아닐까..
좀 두려움;;
닐X티에가 더 좋은데. 비슷한 이미지라도 ㅋㅋㅋㅋ 

마리나는 이제, 그냥 빼도 되지 않음?
대체.. 세츠나는 뭘보고 저 여자한테 혹한거임?

세츠나가 쑥쑥 자라도, 알렐 머리칼이 쑥쑥 자라도..
DNA만큼은 마성의 남자(..) 라일은 전혀 변하지 않는군. 음..
닐 디란디 그리움.
얼마 전에 1기 봤더니;;
1기만 봐야지, 했는데 1기 보고나니까 2기 땡김.
뭐지.. 이 덕질의 연쇄는?;

극장판 SD 예고도 봤는데..
뭘까.
그 선명한, KY 알렐.

얼른 보고 싶구나..
그전에 SE도 봐야할텐데. 귀찮아서. ㅇ<-<
2010. 3. 24. 19:46
그저께는 연왕 소류..
어제는 로이 머스탱..
오늘은 현식이- 헤이로구나..

나도 참..
징하다. ㅇ<-<

외전은 몇 편까지냐?
신혼부부. ㅎㅇㅎㅇ
헤이 상반신 누드(?)에 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착남의 기질이 다분한 헤이의 모습이 보배로웠다. (잉?)
'날 혼자 두지말아줘.'-래. 핡핡핡.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