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19. 11:56
1/100 버체도 완성입니다.
허억허억..
어쩐지 필사적으로 만든 느낌;; ㅇ<-<
이제 당분간은 쉴 수 있겠군요.
2기 기체들은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마음이라면 필요없어- 정도랄까.
무게 때문에 GN 바주카가 확실히 처지긴 처지더군요.
다리 관절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어깨 관절도 옆구리 쪽에 부대껴서 완전히 들어가지 않는 듯 하더군요;; (나드레 때와는 다르게)
하지만 벗기긴(?) 귀찮으니 그냥 버체.
어딘지 어색하더라도, 전 나드레보다 버체 모드가 좋다는.
그리고..
세미누드!!
나드레는 어깨가 너무 좁아요. - 3-
마지막으로-
4종 세트.
귀찮아서 포즈고 뭐고 없음.
2008. 7. 11. 19:09
무등급 1/100 듀나메스입니다.
이번에는 느적느적 만들었더니..
시간이 좀 걸린 듯.
제가 각도를 못 맞추는건지..
포즈를 잘 못 잡겠다는.
어쩐지 허리도 허블럭허블럭 돌아가는 것 같구.
큐리오스랑 버체는 좀 쉬었다가 만들어야겠네요.
왠지 지쳤심.
여기서 지겨워져서 때려치우면 안되는데;;
적어도 4기 세트를 만들어야..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