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기에 눕자! -하는 느낌?
<보보경심: 려> 초반에 나올 때도, 어 이거 좋은데.. 싶었는데.
여전히 좋음. 내 스탈.
임선혜, 꼭 돌아오리.
무한반복하며 난 오늘도 준기 앞에 눕는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