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6. 16:48


600만 관객을 넘기며 롱런 중이라..

나도 600만 중에 한명이 되어 봄ㅋㅋㅋㅋㅋ


기억 잃은 84년생 칼 좀 쓰는 재성(유해진)씨 좀 귀여운 듯ㅋㅋㅋㅋㅋ

칼잽이 재성이 썰어준 김밥 먹어보고 싶닼ㅋ


재밌게 본 영화긴 한데..

옆에 앉은 여자가 너무 과하게 웃고, 심지어 울기까지 해섴ㅋㅋㅋㅋ

좀 뭐시깽이했음ㅋㅋㅋ







공포영화가 필요한데..

딱히 눈에 띄는게 없어서. 그냥 봄.

근데 관람객 평점이 왜 이렇게 좋은거야?;;;;

미니밴(?) 안에서 개싸움하는게 좀 웃기긴 했지만ㅋㅋㅋㅋ

그나저나 이 미국만능주의자들.. 프랑스는 프랑스가 구하게 두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