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30. 22:30
※ 주의 :
재생 후. 멈출 수 없음.
어떤 의미로든..




제 배꼽을 뽑아놓은 전설의 남자, 전삐놈.
싱크로율이 대박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고마는 저 멜로디..
전 이미 중독되었어!!!


사건의 전말은 이곳에..
http://eversoul.egloos.com/1896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