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11. 08:35
・마이스터 4명이 모였을때의 '밥만들기계(飯作り係)'는?
알렐루야와 티에리아. 티에리아는 요리가 자신있어서가 아니라 책임감으로 입후보한다.
두번 째 엔딩이 그런 거였어?;;
티에리아가 책임감 때문이라면.. 실제로 능력자는 알렐루야라는 의민데..
단순히 공기인 건 아니었구나..
알렐루야와 티에리아. 티에리아는 요리가 자신있어서가 아니라 책임감으로 입후보한다.
밥만들기계
밥만들기계
밥만들기계
밥만들기계
밥만들기계
밥만들기계
밥만들ㄱ...
밥만들기계
밥만들기계
밥만들기계
밥만들기계
밥만들기계
밥만들ㄱ...
두번 째 엔딩이 그런 거였어?;;
티에리아가 책임감 때문이라면.. 실제로 능력자는 알렐루야라는 의민데..
단순히 공기인 건 아니었구나..
2008. 8. 4. 09:00
이긴 한데..
여기서 저를 경악케 한 건..
알렐아?!?!!!!!!
이런 씨ㅂㅕㅗ럅ㅈ묘솦히ㅏ욜벼ㅑㅓ휘ㅏㅁ녀ㅐㅑㅗㅟㅏㅓㅎ먀ㅕㅅㅈㅂ하ㅣㅇ매ㅑㅗ랴ㅐㅂ효ㅙㅁ오ㅕㅑㄹ!!
우리 아이는 난폭하지 않아요!!!!
어둠 속으로 사라진 이후, 포획(?)당했다더니.. 진짜였구나?!?!
할렐루야도 없는 마당에, 저 꼴을 당했으니..
또.. 얼마나 삽질하고 있을지..
공기를 읽지 못하는, 결국엔 공기화한 알렐인데..
하지만..
저 눈매에 기대(?)하고 마는 내가 미워. ㅇ<-<
(야레루야..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