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4. 09:00

이긴 한데..

여기서 저를 경악케 한 건..



알렐아?!?!!!!!!

이런 씨ㅂㅕㅗ럅ㅈ묘솦히ㅏ욜벼ㅑㅓ휘ㅏㅁ녀ㅐㅑㅗㅟㅏㅓㅎ먀ㅕㅅㅈㅂ하ㅣㅇ매ㅑㅗ랴ㅐㅂ효ㅙㅁ오ㅕㅑㄹ!!
우리 아이는 난폭하지 않아요!!!!

어둠 속으로 사라진 이후, 포획(?)당했다더니.. 진짜였구나?!?!
할렐루야도 없는 마당에, 저 꼴을 당했으니..
또.. 얼마나 삽질하고 있을지..
공기를 읽지 못하는, 결국엔 공기화한 알렐인데..


하지만..
저 눈매에 기대(?)하고 마는 내가 미워. ㅇ<-<
(야레루야..라던가.....)
2008. 7. 27. 16: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거 왜 이렇게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담세츠, 하로티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야레루야는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록온은 머리에 링 달고 나오고, 그림자도 없고.
아.. 진짜..

- 나와 결혼해줘.
- 로봇이라도 괜찮아?
- 나도 건담이다.

미치겠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시려면 이쪽- (니코동)
http://www.nicovideo.jp/watch/sm4076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