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5. 16:16

어느 새

Hx./왱알대는잡담 2008. 10. 5. 16:16
방문자가 10000명을 넘었네요.

그건 그거고.
본론은..


#1. 소리나는 왕자님
생각보다 짧더군요.
여건상 메이킹 필름 먼저보고, 드라마 CD 들었는데...
어디가 본격적인거지..?
대본 보고도 생각했지만, 역시.. 아스터X체자레(체자레X아스터) 라인..

바람직한데..

그래도 본편 내용이 좀 쭉쭉 길어졌음.


#2. 더 자라
지금 듣고 있는 중인데..
확실히 평범한 컨셉, 백수 오라버니라 마음이 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라버니가 좀 좋으시네용. ㅋㅋㅋㅋㅋ
탐나는 오라버니!!!!!!!!!!!!!!!!!!!!!!!!!!!!!!!!!!!!!!!!!!!!!!!!!!!!!!!

근데 여친에게 자라 세줬다는 친구 김씨랑 엄씨랑 기타등등.. 뿜겼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