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1. 17:41
집에 다녀와서, 기숙사에 도착해있던 the jara vol.6 김장님 버전을 받았습니다.


인나라와 자요 트랙부터 들었는데..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김장님 목소리에 전 그저..
손발이 오그라들뿐이고!!

순간 들렸던, 쿠루루 웃음은 절 뿜게할뿐이고!!

울적한 일상에, 간만의 활력 요소라.. 그저 소중하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