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12. 11:03

이런...

Hx./왱알대는잡담 2010. 7. 12. 11:03
제제제젠장.... ㅇ<-<


비노, 클레어 스텐필드..
너무 맘에 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첨엔 럭씨가 참 호감가는 중년일세, ㅎㅇㅎㅇ 했는데.

물론 그 맘이 식은건 아니지만.

비노에게선 범접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비노.

이 기분은.. 사랑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
바카노! 애니 자체도 좋음.
짧고 깔끔하다. 내 스타일.
문제는 몇 번이고 미친듯이 다시보기 하고 있음. 사건이 배열이 워낙에 뒤죽박죽이라..
근데도 지겹지가 않아. 뭐냐. 이 애니는..
-아.. 그라함 스펙터 파트는, 이상하게 집중이 안되더라;;
비노랑 럭은 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

+덧2.
그라함 스펙터.
어디서 들어본 적 있는 목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그였던건가 ㅋㅋㅋㅋㅋ
200화 넘게 애정으로 감상해온 애니에서 꾸준히 들어온 보람(?)이 있게, 알아차렸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