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7. 02:32
1.
가까이 가고 싶고, 만지고 싶고?
암. 나도 그 같은 경험이 있네.
걸오.


...구사장님, 나이스 샷~


2.

떡 주무르 듯, 걸오 주무르는 여림.
그래.. 이거슨. 그야말로. 레알 여림걸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림걸오 드립에 어째 신이 나는데? ㅋㅋㅋㅋㅋㅋ


3.

긍데..
존경각에 있는 책은- 4서 5경 각각 100권 뿐이지 않나..?
900권에 이름 다 써놔봤자. 결국은 9권 밖에 안되잖아. ㅋㅋㅋㅋㅋㅋ
자랑하기는. ㅋㅋ


4.
여림-부용화 라인, 난 반댈세. ㄱ-
우리 여림이는 부인이 지어준 비단 옷 밖에 안 입는, 어려운 남자라그!!!!!!!!!!1

원작 파괴. 성유날의 패러디. 또 다른 세계 패러렐 월드-
성균관 스캔들에.. 내가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냐? ㅇ<-<


5.

믹키선준 표정 봐ㅋㅋㅋㅋㅋ
아인이는 왜 혼자 화보 찍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긔요미들.


6.

뇌구조는 덤.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이것에 빵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촌평 진짜 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그건 그렇고..


이미지 관리들 안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편이 난 더 좋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