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8. 18:47

드디어 그 분이 오셨습니다..

슬슬 올 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것으로 한 동안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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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집에 한 번 가야될텐데..
지금 책상 서랍 안에 오펜이 8권에다 음반이 2장, 옷장 안에 시즌이 5권, 책꽃이에 소설책 1권..
좀 치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