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17. 21:17

호작질

Hx./왱알대는잡담 2008. 8. 17. 21:17

순전히 개인 취향 반영의.. 홈 메뉴;;

별로 의욕 없었는데..
그런 것 치곤 꽤나 떠올리곤 했지만;;
하다보니 이것저것 해보고 있었달까..

고등학교 땐, 개인 홈피에 꽤나 환상을 가지고 있어서..
몇 번 해봤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뭐.. 그저 블로그가 최고.
2008. 5. 21. 22:21
문득 소설 커뮤가 하고 싶다.

근데 커뮤라는 것이..
사람이 많아질수록 머리가 혼미해져오면서, 거리를 둬버리게 되는 나.
난 역시 왕따 체질?

처음엔 뭔가 의욕이 샘솟을지 몰라도..
계속 샘솟지 않으면, 운영자나 나에게 곤란하긴 하다.
7~8월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나니까.. 더 고민되기도 한다.

근데 뭔가 호작질이 하고싶다.
너무 하고싶다.

그렇다면 지인은 모아.. 뭔가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이쿠나.
난 지인이 없네?
호작질하기 힘든 나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