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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akening of theTrailblaze 에 해당되는 글 1건
- 2010.12.27 더블오 극장판 - A wakening of theTrailblaze - 3
2010. 12. 27. 23:52
클리어.
외계인, 이딴거 난 반댈세-하면서도 보고 말지..
쩝.
캡쳐 짤은 왜 이리도 많아;;
스토리 상관없이, 캐릭별 짤 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츠나는 별 짤 없음.
주인공이지만, 딱히 뭐.
솔직히 극장판은.. 세츠나만 띄우고 나머지는 병풍화 쩌리화의 극치를 보여주는 듯.
PV에서 꽤나 중요해보이던 '데카르트 샤먼'은 그냥 모르모트 역할만 하다 쫑났음.
아.. 그러고보니, 세츠나.
고간비행은 자제 좀;;;;;;
라일은 오프닝에서-
안경 낀 모습에 으잉? 했음.
Mr.프린스(원피스)가 생각나는건 왜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아뉴를 그리워하던데.
동형 이노베이드가 세계정부 대변인 정도의 역할을 해서 좀 씁쓸했음.
저렇게 방송에 나올 때마다 라일은 무슨 생각을 할까.
그러고 보면 마이스터 네명 중.
라일만 일반인(?).
세츠나는 이노베이터.
알렐은 초인병에, 기능이 일관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일단 뇌양자파 소지.
티에리아는 이노베이드. 당연히 뇌양자파 사용가능.
라일만 소식(?)이 없음.
왠지 쩌리가 되는거 같아서.. 좀 씁쓸..
닐은, 역시나..
이번에도 등장.
닐형.. 성불할 때 되지 않았겠니?
좀 떠나게 해줘라!!;;;;
극장판에서 확실하게 깨달은 건 초병커플의 미칠 듯한 신체능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그랬듯이, 알병풍보다 할렐이 임팩트가 있음.
대체 알렐의 용도는 뭐야;;;;
반짝, 하면 종종 나타나는 할렐.
짝눈 헤어스탈이 아니다보니, 목소리 톤만으로 구별해야하는데. 그래도 좋았음.
반사와 사고의 융합 타령하다가 정색해서 개뿜.
더 웃긴건 할렐이 '필리스'를 부르는데.
진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사이 나쁜거 아니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에리아는 그저 멋졌음.
멋지게 나타나서 멋지게 싸우다가..
세츠나를 보호하기 위해 멋지게 사망.
티에리아가 저런 표정도 짓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다 닐 덕(?)임. 우리 티에리아가 달라졌어요.
그리고 티에리아는 마이스터에서 전자의 요정으로 전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저거 보고 개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동형이 잠깐 지나가긴 하던데.
티에리아인지, 단순한 동형인지 모르겠음.
그러고보니..
베다 안에 리본즈랑 리제네도 있을텐데.. 걔들은 뭐하는거야;;
마이스터가 등을 맞대고 싸우는 장면은 조금 훈훈했음.
어쩐지 애정의 차이가 물씬 느껴지는 그라함 전투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의 하무는 진짜 멋졌음.
여전히 말도 안 되는 비행을 선보이는데. 역시. 멋.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상인(?) 스멜에다 우월한 비행+전투 능력이 나타나니, 간지가 폭발했음.
그런데..
ELS가 건담 타입으로 변이하자 완전 좋아했음.
아직도 건담 스토커 기질은 사라지지 않은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알고 있던 대로..
길을 열기 위해 하무 사...........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무의 이런 태도에, 세츠나 왈- "저 남자.."
..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흰 그런 사이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년'과 '저 남자'일 뿐이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성명 정도는 하고 살아봐라!!!!!!!!!!!!!!!!!!!!!!!
여튼, 그라함은 멋졌음.
사지는 그저..
훈 to the 남.
답지 않게 부끄러워하는 빌리 카타기리(38세).
히메 컷에서 어쩐지 알토(마크로스F) 생각남.
알토, 나캄이었지. 음..
어쩐지 잘생겨보여서 캡쳐한 콜라.
불사신의 전설은 끝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더블오 시리즈는 끝인가.
좀.. 슬픔.
슬픔의 승화를 위해, 더블오 드라마CD나 들으면서 자야겠음.
쵸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계인, 이딴거 난 반댈세-하면서도 보고 말지..
쩝.
캡쳐 짤은 왜 이리도 많아;;
스토리 상관없이, 캐릭별 짤 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츠나는 별 짤 없음.
주인공이지만, 딱히 뭐.
솔직히 극장판은.. 세츠나만 띄우고 나머지는 병풍화 쩌리화의 극치를 보여주는 듯.
PV에서 꽤나 중요해보이던 '데카르트 샤먼'은 그냥 모르모트 역할만 하다 쫑났음.
아.. 그러고보니, 세츠나.
고간비행은 자제 좀;;;;;;
라일은 오프닝에서-
안경 낀 모습에 으잉? 했음.
Mr.프린스(원피스)가 생각나는건 왜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아뉴를 그리워하던데.
동형 이노베이드가 세계정부 대변인 정도의 역할을 해서 좀 씁쓸했음.
저렇게 방송에 나올 때마다 라일은 무슨 생각을 할까.
그러고 보면 마이스터 네명 중.
라일만 일반인(?).
세츠나는 이노베이터.
알렐은 초인병에, 기능이 일관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일단 뇌양자파 소지.
티에리아는 이노베이드. 당연히 뇌양자파 사용가능.
라일만 소식(?)이 없음.
왠지 쩌리가 되는거 같아서.. 좀 씁쓸..
닐은, 역시나..
이번에도 등장.
닐형.. 성불할 때 되지 않았겠니?
좀 떠나게 해줘라!!;;;;
극장판에서 확실하게 깨달은 건 초병커플의 미칠 듯한 신체능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그랬듯이, 알병풍보다 할렐이 임팩트가 있음.
대체 알렐의 용도는 뭐야;;;;
반짝, 하면 종종 나타나는 할렐.
짝눈 헤어스탈이 아니다보니, 목소리 톤만으로 구별해야하는데. 그래도 좋았음.
반사와 사고의 융합 타령하다가 정색해서 개뿜.
더 웃긴건 할렐이 '필리스'를 부르는데.
진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사이 나쁜거 아니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에리아는 그저 멋졌음.
멋지게 나타나서 멋지게 싸우다가..
세츠나를 보호하기 위해 멋지게 사망.
티에리아가 저런 표정도 짓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다 닐 덕(?)임. 우리 티에리아가 달라졌어요.
그리고 티에리아는 마이스터에서 전자의 요정으로 전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저거 보고 개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동형이 잠깐 지나가긴 하던데.
티에리아인지, 단순한 동형인지 모르겠음.
그러고보니..
베다 안에 리본즈랑 리제네도 있을텐데.. 걔들은 뭐하는거야;;
마이스터가 등을 맞대고 싸우는 장면은 조금 훈훈했음.
어쩐지 애정의 차이가 물씬 느껴지는 그라함 전투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의 하무는 진짜 멋졌음.
여전히 말도 안 되는 비행을 선보이는데. 역시. 멋.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상인(?) 스멜에다 우월한 비행+전투 능력이 나타나니, 간지가 폭발했음.
그런데..
ELS가 건담 타입으로 변이하자 완전 좋아했음.
아직도 건담 스토커 기질은 사라지지 않은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알고 있던 대로..
길을 열기 위해 하무 사...........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무의 이런 태도에, 세츠나 왈- "저 남자.."
..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흰 그런 사이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년'과 '저 남자'일 뿐이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성명 정도는 하고 살아봐라!!!!!!!!!!!!!!!!!!!!!!!
여튼, 그라함은 멋졌음.
사지는 그저..
훈 to the 남.
답지 않게 부끄러워하는 빌리 카타기리(38세).
히메 컷에서 어쩐지 알토(마크로스F) 생각남.
알토, 나캄이었지. 음..
어쩐지 잘생겨보여서 캡쳐한 콜라.
불사신의 전설은 끝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더블오 시리즈는 끝인가.
좀.. 슬픔.
슬픔의 승화를 위해, 더블오 드라마CD나 들으면서 자야겠음.
쵸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