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1. 10:52
더블오도.. 이걸로 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주부턴 강철이나..<


몇 초 사이를 두고 급변하는 알렐/할렐의 모습에 급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할렐을 보니 좋긴하더군요.

그치만.. 현 상황대로라면..
더블오가 입자 뿌릴 때만-이라고 밖에 여겨지지 않아서.. 아쉽;;


한번쯤 넣어보는 세츠나, 리본즈 격돌.
전투 컷이 많아서.. 뭐..
다 흔들리고 있죠;;


그리고 급 뛰어넘어 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연방 대통령 선출 때, 그리고 캡쳐엔 안 나왔지만 콜라 결혼식 때..
이노베이드 생체단말기가 보이더근영.
어쩌면 라일.. 제2의 아뉴를 만나게 될지도;;
덤으로 말하자면, 콜라 결혼식에 보인건 리제네 여성형이었다능.
그리고 제일 알 수 없는(라고 쓰고 '기억이 가물가물하는'이라고 읽는다..) 함선생의 마무리..
그래. 되도않은 이상한 가운(..)따윈 집어치워!! 넌 수트가 어울리는 멋진 아메리칸인거다!!!!! <의불


라일컷이 많은 건, 단지.. 애정의 증거일뿐이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렐루야.. 머리가 많이 길어서 왠지 할렐 스타일이 될 것 같구..
뭔가.. 뭥미-스러운 티에리아의 인사와 솔레스탈 비잉.
알렐은 탈퇴하는거니? ;;;;;;
마지막으로 외부와의 대화를 상징하는, 혹은 극장판 보라고 낚는 듯한 엔딩 컷.
뭐.. 어느 쪽이든 저를 낚고 있다는 느낌이 여실하지만;;;
..끝이 나니 쩝..
1기의 여세를 몰아, 록온 때문에, 티에리아 표정이, 할렐이 나올까봐.. 쭉 봐왔지만.
록온이 죽고 하악하악대던 1기때가 참.. 그리워지고 있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