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17. 16:05

드디어 머리칼을 자른건가, ㅎㅎㅎㅎㅎ
눈매는 여전히 주정꾼(..) 눈매라 나름 좋음. ㅋㅋㅋㅋ
그나저나 스오.
손 버릇 나쁘고, 술 주정꾼이고..를 반복하는데.
난 왜 그런 평에 흐뭇해지는거지?;;;;


애들 먹이랴, 재우랴.. 바쁜 청년가장.


요리하는 뒷모습은 언제나 애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