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14. 20:35
HG 1/144..
엑시아, 큐리오스 조립 끝.


1/100는 사이즈가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1/144는 작구나- 싶더군요.
뭔가 느물느물(?)하기도 하고.

이번엔 먹선도 귀찮..아서 패스. <

1/100 사면 그 땐 넣어야겠어요.

개인적으론 큐리오스보다 엑시아 쪽이 낫더군요.

뭔가 빠당빠당하니.. 음..


큐리오스는 엑시아와 비교했을 때, 관절부분이 좀 느슨하달까, 잡아주는 힘이 부족하달까..
비행체 모드의 선단 부분이 뒷편에 있기 때문인지.
균형 잡기도 좀 힘들구요.

여튼 이렇게 두 개는 끝.

다음엔 1/100 기체가 차근차근 올라올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