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12. 20:43

 

명동 쪽에 있는 가게.

밀푀유 돈까스도 봤는데, ㅎ이가 모밀 먹고 싶다고 해서.. 요쪽으로ㅋㅋㅋㅋ

 

어쩐지 노량진에서 느껴본 듯한 서빙시스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까스 소스가 짭짜롬했는데, 고구마 단맛으로...

단짠단짠의 무한 뫼비우스 완성ㅋㅋㅋㅋ

괜찮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