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20. 21:59

방천시장의 맛집, 대한늬우스가 복현오거리에도 생겼다고 함.

그래서 소고기 먹으러 출ㅋ발ㅋㅋ

 

등심이랑 안심을 먹었는데.

뚝배기 같은 느낌의 불판에 고기를 구워준다.

먼저 강한 불로 옆면을 익히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파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론 등심보다는 안심이 부드럽고 맛있었다.

근데 좀.. 비싸긴 해..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