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12. 10:41


같이 구매했던 책이 한권 더 있는데..

엄님이 그걸 읽으라고 권했으나.

책 제목이 너무 남사스러워 도저히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없었던 관계로 이 책부터 읽음.


그냥 자기계발서?


근데 엄님은 이 책에 왜 꽂힌거지?

보통 TV에서 강연 같은거 보고 괜찮다 싶으면, 그 사람 저서를 사보시긴 하는데..

뭔가 쌩뚱맞은 구매..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