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20. 22:53

잡담3

Hx./일상관찰기록 2010. 8. 20. 22:53
1.
또 우체국으로..
봉투에 전화번호를 떡하니 적었는데..
안습이다.
우체국 썰어버리고 싶음.

2.
홈쇼핑에서 빔 샤벨을 팔진 않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우유에 시리얼 말아먹으면서 '데스티네이션' 봤음.
좋구나.
아침부터 보는 공포영화는.
2편은 언제하려나?

4.
"넌 나캄 주간이니까."
간파당하고 있음.
패턴을 바꿔야겠다. 예측가능한 여자는 인기 없음.(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 패턴 바꿀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