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6. 01:06

 

경대북문에 있는 '타르트에 반하다'에서 먹은 녹차타르트와 초코바나나타르트.

 

녹차타르트는 녹차맛이 많이 나서 좋았다.

초코바나나타르트는 친구가 주문한건데. 얘가 또 초코바나나덕후;; 어느 타르트 가게를 가도, 이것만 먹는다;;; 친구가 괜찮다고 했음. 내 입에도 무난한 초코맛ㅋㅋㅋㅋ

1호틀 1/4 크기에 2500원.

더 먹고 싶다. 더 많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