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27. 10:36
살게 있어서 아침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
집 근처의 G*프라자에 '국립 발레단'이 왔더라..
단원인지, 기타 스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일행 한분을 봤는데..
참 훈훈한 것이. ㅋㅋㅋㅋㅋㅋ
스타일이 알렉스를 닮았다.
얼굴도 살짝..만 닮은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아침부터 바람직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