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5. 23:43

반성

Hx./일상관찰기록 2008. 8. 5. 23:43
그래..
생각해보면.. 난 초딩 때부터 살짝 집착끼가 있었어.
쓸데없는 것을 모으곤 했지..
그건- 그 시대, 내 수준 나름의 돈지랄..
그리고 요즘은 돈지랄+오덕+집착의 절정을 달리는 듯.
이제 끊을래..
이번 지랄이 마지막이야..

다음부턴..
정신차리고.
정발본을 사자...... <
닥정사.. 후..

한동안 허리띠 졸라맬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