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10. 19:13

어쩐지..

Hx./일상관찰기록 2010. 6. 10. 19:13
1.
잘 짜여진 섬유질을 꽉! 씹으면-
달디단 과즙이 입에 차오르는.

그게 느끼고 싶은데?;;
수박도 먹고, 사과도 먹었지만.
자꾸 복숭아가 생각나네.
유명 먹고 싶다.


2.
이모가 자꾸..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하고 노래를 부르는데.
뭐임? 이 도s틱한 노래는.
요즘 세상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