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12. 20:54

밥 먹고 멍 때리면서 걷는데..

퇴근(..) 행렬 발견.

퇴근 티 너무 내더랔ㅋㅋㅋㅋ 각+군기 소실ㅋㅋㅋ

좀만 더 멋지게 퇴근해주세요.

 

 

 

그리고 서울시립미술관 관람.

이해하기 힘든 현대 예술을 접하는 사이에.. 비가 쏟아졌다.

아..안돼...ㅠㅠ

 

 

 

그리고..

1인용 양산에 의지하여, 파리바게트 찾아 먼 여정을 떠남.. ㅇ<-<

고작 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