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2. 20:50


오우.. 역시랄까.
에릭 바나 아저씨 잘 생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생각했던 정도..랄까. 그러네요.
영화 초반부가 너무 훅훅 건너뛰어서 좀 그렇긴 했지만서도.
별 수 없죠, 뭐.

두 사람이 안타깝기도 하그.
영화 끝엔 눈물이 적당히 촉촉하게 눈을 적셨어요.:9





이렇게 사랑하는거야, 영원히..
- 클레어 앱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