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31. 00:37

쌍화점

Hx./종종보는영화 2008. 12. 31. 00:37


딱히 재미있지는 않고..
조인성 보는 맛? -이라기엔 조인성 엉덩이 밖에 기억나지 않..



#1. 왕님.. 겉보기와 다르게 나름 허약하구료.
#2. 감정이 참.. 쉽게도 깊어지는구만.
#3. 10년을 곁에 있었어도, 그리도 모르는구나.
#4. 찐따왕.
#5. 결말이 너무 '왕의 남자'를 연상시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