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7. 00:11

연가시

Hx./종종보는영화 2012. 7. 7. 00:11

 

 드라마, 모험 | 한국 | 109분 | 개봉 2012.07.05

 

장르에 왠.. 모험..

그래.. 명민 아찌가 겁나 고생하긴 하지.

 

여튼, 음향 시설의 문젠지.. 영화의 본래 음향이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쓸데없이 소리 커서 시끄럽고, 거슬렸음.

스토리도.. 그냥 그런 듯.

 

 

1. 명민 아저씨.. 굉장히 피로해보이는 인상..

 완전 피골상접 때에 비하면 살은 붙었지만. 피부가 탄력이 부족해보여서 슬펐음.

2. 역시.. 주식은 손 대면 안돼;;

3. 겁나 굴리는구나;;

 힘쓰고, 깔리고, 화재현장에, 달리고, 무거운 거 들고..

 같이 본 사람은 그런 말을 했음.. "삼재냐?!"

4. 벌써 기억이 흐려져서;; 확신할 수는 없는데.

 군복 입고 있었다는 얘기에, 북한 탓으로 돌릴까봐 무서웠음;;

5. 역시. 메뉴얼 드립.

6. 발단 전개 위기, 결말의 느낌..

 급 희망의 결말.

7. 피가 없는, 유사 좀비물의 느낌으로 시작해서.

 제약회사의 음모로 끝난 영화.

 

 

 

 

북한 소행? 만만한게 북한이지?

- 재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