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28. 22:20
!!!!!!!!!!!!!!!!!!!!!!!!!!!!!!!!!!!!!!!!!!!!!!!!111
이건 뭐야?!!!!!!!!!!!!!!!!!!!!
왜 12화로 끝인데? 으헝헝허허어허어허헝..... ㅇ<-<
돌아와, 헤이!!!


이번에도 죄 많은 남자..
복제 지구에, 헤이 복제는 없을까?


으헝헝허.. 이런 뒷모습 보여주지마.ㅠㅠㅠㅠㅠㅠ

3기는 안나오려나..
근 3일, GE와 미드로 타오르던 마음이 12화 한방으로 짜게 식었음.
2009. 12. 17. 16:05

드디어 머리칼을 자른건가, ㅎㅎㅎㅎㅎ
눈매는 여전히 주정꾼(..) 눈매라 나름 좋음. ㅋㅋㅋㅋ
그나저나 스오.
손 버릇 나쁘고, 술 주정꾼이고..를 반복하는데.
난 왜 그런 평에 흐뭇해지는거지?;;;;


애들 먹이랴, 재우랴.. 바쁜 청년가장.


요리하는 뒷모습은 언제나 애정함.
2009. 11. 17. 16:46

요리하는 남자 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조쿠나! ㅋㅋ


헤이를 지켜보는 인의 관측령과 것도 모르는 둔한 남자 헤이.
스오는 알고있다. ㅋㅋㅋㅋ
헤이랑 인이 이리 애틋했었나..
인을 한 번 보더니, 우리 헤이가 달라졌어영.ㅋㅋ



+덤
2기 방영 기념으로.. 1기 정주행 중 <의불
쭉쭉 다 보고 싶긴한데..
어제 데스노트 정주행을 결심하고 아직 1권 밖에 안 봐서..(글이 너무 많아ㅇ<-<)
나눠서 보기로 했음.

전에 볼 땐 몰랐는데, 다시 보면서 깨닫게 된 점.
1. 그러고보니 헤이는 계약자를 싫어했었다.
2. 관측령은 계약자 눈에만 보인다. 즉, 근래의 헤이는 역시 무능.......

2009. 11. 11. 00:30
3화.

마오는 역시 귀엽다.


줄라이까지 합세해서 새 팀으로 구성되는건가..


4화.

역시 연기파(혹은 거짓말쟁이) 헤이. 아직 녹슬지 않았군.


아.. 줄라이, 완전 귀엽다!!!!!!!!!!!!!!


5화.

초궁상 헤이. 씁쓸...


맛없어도 한 그릇 더 먹는 모습에 옛 생각이 남.
그래..
넌 역시 흰셔츠, 청바지에 라면을 수십그릇 먹으며 멋진 쇄골을 자랑하는 쪽이 좋아.
2009. 10. 19. 12:35

알콜중독의 길로 들어선 헤이의 모습에..
안구가 왠지 촉촉해지는 2화였음.


어쩐지 좋은 매지션 한컷은 덤.


잠깐의 기억에서 인에게 무슨 일이 있는 듯한?
CIA에 소속된 것도 관련된 걸지도 모르지.
그러고보니..
헤이의 동생은 어떻게 됐드라?;;


여차저차해서 이제 이 둘의 콤비가 펼쳐지는 듯..
하지만 역시- 마오, 인이 그립다 ;ㅁ; 황은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아직도 존재하고 계셨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