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1. 22:39

음..

Hx./일상관찰기록 2010. 1. 11. 22:39
1.
나 뭔가..
잡담글 너무 열심히 쓰고 있지 않아?
 
2.
수험의 자세로 돌아가보렵니다.
 
3.
싸이 방명록 보고 급흥분해서 댓글 달다가 식혜를 쏟았다.
사촌 오빠가 알면..
뭔가 쪼일거 같다.
 
4.
급행은 왜 없나요.
그게 아니면 9호선-2호선 연결 구멍이라도..
2013년 개통은.........
그 전에 지구가 먼저 멸망하겠음.
 
5.
사실, 힘들 때 보면 힘 좀 날까..
자레(외 3,4인이 함께한) 옆서를 가지고 오려고 했는데.
너무 오덕스러워서 관뒀더니.
지금 후회가 되는 기분이...;;
 
6.
눈알이 건조하고, 내일은 더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난 이러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