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28. 12:13
1.
엠피삼에 노래를 못 넣는 중학생 남자애라는 존재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야 이 생퀴야.
그걸 못해서 아빠→아빠의 부하직원 루트를 타냐?!
기계를 못 다루든, 다운을 못 받든, 어둠의 경로를 노려보지만 그것을 찾지 못했든.
어떤 경우를 생각해봐도 마찮가지.
친구도 없는게 분명함.
네이버 검색해도 나오겠구만.
이걸로 희대의 ㅄ.


2.
치과 갔는데.
역시 당일 발치는 실패.
의사가 사진만 보고는 사랑니 괜찮은데요? 그랬음.
야잌ㅋㅋㅋㅋㅋ
잇몸 외측으로 이가 나있는데 그게 괜찮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