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13.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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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x./일상관찰기록 2010. 10. 13. 00:53
1.
수고했음.
조금만 더 힘내자.


2.
이렇게 나를 다독이는데.
중국의 한글공정 기사가 나를 돋게함.
미친거아님?
씨밤. 동북공정도 문제지만. 이건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옴. 우길걸 우겨야지. 부끄럽지도 않냐? 머릿수 많으니까 그냥 우기면 다 지고 넘어갈 줄 아나본데. 이것들이 가정교육을 판타지로 받고, 개념을 옥션으로 팔아넘긴 듯. 하긴 저것들은 1원만 남아도 팔고. 책상 의자 빼고 다리 달린 것들은 다 먹어치우는 것들이지. 솔까- 중국 사람들 다 싸잡아 개념상실이라고 보는 건 곤란하지만. 여기나 저기나 정치하는 놈들 머리에서 튀어나오는 건 왜 다 저따구임? 정치인은 종자가 다름? 외계에서 왔음? 아.. 진짜. 새벽에 완전 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