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24. 16:57
뻔한 소리는 그만 해줬으면..
일 힘든거야 당연하지.
안 참으면 뭐해. 강단있게 때려치워서 뒷감당 어쩌려고..

내 나이 2*살..
혼자 알아서 길 찾아 다닐 수 있거든요.
그 쪽까지 두 손, 두 발 뻗고 안 나서도 되요.
그러니.. 이젠 좀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