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13. 15:21

국립중앙박물관 가는 길에 이촌역 쪽에서 점심으로 먹음.

요동네 맛집 찾으면 젤 먼저 나오는 가게가 아닐까..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가에 있는 가게 중 하난데.

킹왕짱!!이라는 느낌보다는, 동네에서 가족과 외식 나간다면 여기 밥 먹을테야!!라는 느낌의 식당ㅎ

웨이팅도 곧잘 한다는 것 같은데. 테이블이 적으니까ㅋㅋㅋㅋ

쌈채소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나쁘지 않았다.

배부르게 고기 먹어서 행ㅋ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