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22. 23:47


동건 아저씨는 그냥.. 좋아하는 정도-이긴 하지만.
불현듯 붉어진(..) 빠심으로 짐승에 가까운 본능(?)에 흠뻑 젖어들어 봤습니다.
마음이 격해지니..
저도 모르게 험한 감탄사도 막 튀어나오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 나도 복권..
#2. 정치인 가문인가?
#3. 저 다크써클도 좋앙 ㅋㅋㅋ
#4. 손이 참 하악하악하게 나오는구나..

  정장 상의 단추를 잠그는 컷이 자주 나와서..
  그 단추가 되고 싶을 정도.
  손.. 너무 좋아!!!!!!!!!!!!!!!!!!!!!!!!!!!!!!!!!!!!!!!!!!!!!!!!!!!!

#5. 차지욱(장동건 분) 대통령 빠돌이 청년(박해일 분)도 좋구나 ㅋㅋㅋ
  근데 나보다 어린 22살 배역은 좀.. 너무한거 아님? ㅋㅋ
#6. 긴장해서. ㅋ
#7. 무슨 수술을 제 발로 걸어가서 받어? ㅋㅋㅋㅋ
  NPO는 다 한거임? ㅋㅋ
#8. IV 잡힐 때 표정이 너무 깜찍하다.



단추가 되는 상상..에 잠을 못 이룰 듯.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