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5. 19:00

아무 생각없이 세븐일레븐 갔다가 발견.

헐.. 아몬드+땅콩+초코의 조합이라니!!! 이건 꼭 사야해!!!!!!!!하면서 냉큼 구매ㅋㅋㅋ

근데 아몬드랑 땅콩이 분쇄되어 있어서.. 씹는 맛이 좀 덜하다.

좀 더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있었으면.

2014. 7. 2. 23:08

요즘 이것저것 주워먹어서..

체중관리가 좀 어중간한 상태.

그래서 딱 일주일만 단 것과 짠 것을 끊으려고 했으나..

 

 

7월이라고 편의점에서 앤디스 크림 데 민크 띤 초콜릿 1+1 행사하더라.
두개에 2000원이라는데, 이걸 어떻게 지나치겠어ㅠㅠㅠㅠ

그래서 구매.

1+1..이......니까...................ㅇ<-<

흐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4. 4. 17. 15:00

초콜렛 고파서..

왠지 분할해 먹기 용이(..)해 보이는 마리치 밀크초콜릿을 샀다.

 

피칸, 체리, 치즈케이크, 딸기, 마카다미아 중에서 고민하다가 피칸 구매.

 

 

기쁜 마음으로 개봉해서 와득와득 먹었는데.

 

 

이거 아무래도.. 피칸 아니지 않나?

마카다미아 같은데....

먹을수록 분노가 치솟았다.

내가 고심해서 피칸을 골랐건만!!!!!!!!!!!!!!!!!!!!!!!!!!!!!! 이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