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6. 01:06

 

경대북문에 있는 '타르트에 반하다'에서 먹은 녹차타르트와 초코바나나타르트.

 

녹차타르트는 녹차맛이 많이 나서 좋았다.

초코바나나타르트는 친구가 주문한건데. 얘가 또 초코바나나덕후;; 어느 타르트 가게를 가도, 이것만 먹는다;;; 친구가 괜찮다고 했음. 내 입에도 무난한 초코맛ㅋㅋㅋㅋ

1호틀 1/4 크기에 2500원.

더 먹고 싶다. 더 많이.. ㅠㅠㅠㅠ

 

2014. 6. 14. 20:40

내가 누누히 말하지만...

타르트 진짜 좋아함ㅠㅠㅠㅠㅠㅠ

타르트는 사랑입니다ㅠㅠㅠㅠ

 

서가&쿡에서 점심 배 터지게 먹고, 당연스럽게도 디저트 배를 채우러 출발ㅋㅋ

디토르테로 가서 타르트를 신나게 먹었다.

 

고른 건, 바나나초코타르트랑 홍차타르트.

바나나초코타르트는 달다. 좋음ㅋㅋㅋㅋㅋㅋㅋ

홍차트르트는 크림이 많다. 좋음ㅋㅋㅋㅋㅋㅋㅋ

홍차크림에서 찐한 홍차의 스멜이 느껴지진 않지만, 최소한 크림이 느끼하거나 하진 않음. 필링 아래층은 초코베이스라.. 홍차크림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뭐.. 어떤 타르트가 내 입에 맛이 없을까..

 

2014. 5. 15. 23:00

 

아몬드 크림을 반쯤 채워넣고, 슬라이스 아몬드 누가를 올린 아망디에타르트(=아몬드 타르트)ㅎㅎ

생각보다 심심한 듯..했지만.

요즘 내가 단거 너무 많이 쳐묵해서 그런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르트는 어떤 종류든 좋아하니까, 뭐.

타르트지는 바삭바삭 쿠키 같아서 좋고, 필링은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좋고.

결론은 타르트는 사랑입니닼ㅋㅋㅋ

 

 

 

 

콘프레이크랑 마쉬멜로우를 넣은 쿠키.

콘프레이크는 바삭바삭하고, 마쉬멜로우 부분은 달콤 쫀득~

생각보다 입에 맞음. 맛있당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난번과는 다른ㅋㅋㅋㅋ

카라멜호두롤케이크ㅋㅋ

확실히 내가 한 것보다 시트가 부드러워..

근데 크림은 더 많이 넣었으면 좋겠다.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