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22. 13:37

베스킨라빈스31 파인트.

예전에는 베스킨이 비싸다는 느낌이었는데.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인지.. 슈퍼 산 대용량 아이스크림보다는 차라리 베스킨이 낫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음;;

 

1시 방향부터.

쫀쫀한 엄마는 외계인.

시즌 상품인 쿼터백 크런키.

달콤한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뭔가 새로운 맛을 먹어보고 싶긴 한데.

근데 또 좋아하는 맛들을 포기할 순 없다;;

그러다보니, 늘 맛의 무한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이달의 맛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내 취향은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