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1. 00:14
#1.
메인 스트림 이야기를 하다가 내친김에,
사랑이, 호수와 함께 검구랑 팬던트 던전을 돌았음.
시간 내서 도와준 두 사람께 감사.


와구와구 돌다가, 정신 차려보니 이미 여신을 구출한 상태였음;;


#2.
놀다보니 하나, 둘- 펫으로 접속해서..
펫으로 알비 시도.

이것도 나름 신나더라.



그리고 내친김에 보상으로 나온 알하까지..

왠지 본캐로 플레이할 때보다, 펫으로 하는게 더 쉽게 느껴지는건 착각일까? ;;

그리고 더 내친김에;;
아레나까지 갔다는. ㅇ<-<